Short-term Mission Ministry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단기 선교사역의 원조는 사도 바울로 보아도 무방할것이다. 단기 선교사역은 21세기 선교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그 사역의 효율성면에서도 그 영향력은 대단히 크다.
21세기 단기선교사역은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허락하신 최고의 선교전략이자 방편이다. 지역교회, 개인, 직장공동체의 헌신된 단기선교사역을 통해 세계복음화를 앞당기는 일에 WUPM이 헌신하고자 한다. 단기선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선교현장을 방문하고, 섬기는 경험을 갖는 것이다. 준비가 잘 된 단기선교는 선교현장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도 선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교회로 하여금 선교현장을 보게 하고, 기도제목을 찾고, 타문화에서의 사역과정을 직접 보고 오는 것은 선교사를 중보하고, 현장을 이해하는 데 소중한 기회가 된다. 본 선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단기선교의 국가는 아프리카(챠드, 케냐), 스리랑카, 미얀마, 인도, 캄보디아, 라오스,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의 국가를 상대로 계획을 하고 있다. 끝으로 단기 선교사역의 기간은 작게는 2주에서 길게는 2년에서 3년정도의 시기로 이기간 동안 장기선교사로서의 준비뿐만 아니라 단기 사역의 장점들을 활용하여 성도들이 전 세계선교현장에서 그들의 삶을, 복음을 위해 불 태우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금 많은 선교현장에서는 장기및 단기선교사를 많이 원하고 있다. 인생의 십일조를 타문화권에 있는 타민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린다면 분명 우리시대에 세계복음화를 훨씬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이에 WUPM선교회는 장기 선교사역과 더불어 단기 선교사를 발굴 훈련하여 세계복음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God’s calling for next generation
Ministry of Apostle Paul paved the way for short-term mission so that it is very much biblical way that we can continue to follow the foot path. It is a trend that all churches around the world are involving to reach out people groups with great passions. Short-term missions have been making great impact the lives of hundreds of thousands among young people in these days. In 21stcentury the methodology of short-term mission would be best possible wisdom God has given to today’s church. WUPM would like to commit its own efforts to make time precious while churches,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have experienced the presence of God in the fields. Through the short experience of mission fields, people may have better understanding, better communication and knowledge, and wisdom for expanding kingdom of God. When local churches experience and witness the God’s presence on the fields, they will have great opportunity to pray for the fields and missionary works. Local churches and all other volunteers could participate short-term missions through the help of WUPM among many different countries such as Chad, Kenya, Rwanda, South Africa, in Africa, SriLanka, Cambodia, Myanmar, India and Laos in Southeast Asia, and Mexico, Argentina in South America. You may spend time between 2 weeks and 2 or 3 years period for the people in cross-cultural setting as short-termer. We have great purpose to preach the gospel and communicate the lives of Jesus through the short-term missions which is very efficient. There are still lacks of missionaries around the globe and we have willingness to provide and train short-termer for today’s missions. If we give a tithe of our live, evidently we can contribute to reduce time for world evangelization in our days. For this purpose, we want to work hard not only to train short-termer, but also we hope to provide career missionaries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