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ary Training and Sending
선교사를 발굴, 훈련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실하게 수행
세계복음화(World Evangelization)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양질의 선교사를 발굴, 훈련하여 선교사가 필요한지역과 미전도종족 지역 그리고 마지막 남은 복음의 최전방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영혼의 추수에 기여해야 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20만여명의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는데 100만여명의 선교사가 필요한 시점에 선교사들은 오히려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에 WUPM선교회는 선교사를 발굴, 훈련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실하게 수행하고자 한다.
본 선교회에서는 단기선교(6개월이상 1년), 장기선교를 위한 훈련이 준비되어 있다. 본 선교회 본부에서 4주코스(16과)를 이수 후에 영어교육도 같이 병행하여 선교지로 파송을 한다. 파송을 받은 선교사는 현지의 문화, 종교, 영어및 현지언어를 배우고 현지 사역자들과 같이 선교의 훈련을 받게 된다. 본 선교회에서는 선교학 박사이신 대표님이 직접 강의도 병행을 하고 그 외에 선교의 전문가들이 준비되어 선교사를 준비하는 많은 후보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강사진이 준비되어 있다. 이에 많은 교회와 청년들의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 보기를 원한다.
However to get the job done we have to mobilize more than
As mission agency it is our duty to prepare career missionary for world evangelization. We need to train and to nourish mission candidates for cross-cultural mission field so that they can win the souls into Christ. We believe that God has prepared the lost souls and in our parts we need to get involved in harvesting the souls for Christ. Currently over 200,000 Christian missionaries are working in the midst of harvesting the souls, however to get the job done we have to mobilize more than an million missionaries especially among the unreached people region. We have missionary training program for short-term or long term. If there are good number of trainees, anytime we can run the program so that we can adequately provide missionary training. When the trainees have finished the course, they may be dispatched to the strategic mission field. Once again, it is our strong obligation to promote our missionary candidate and send them out for the purpose of expansion of kingdom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