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현장의 아프리카 아시아의 현지인 선교사들은 열악한 상황가운데 복음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열정에 비해 선교사 처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지인 선교사들의 자녀들을 후원함으로 학교를 보낼 수 있어 현지선교사들의 짐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월 3만원의 후원이면 학비를 비롯하여 현지인 선교사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후원자님들의 사랑을 모아서 미전도종족의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현지인 선교사들에게 힘이되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