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는 국가부도위기에 처한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병원에 의약품이 모자른 상태가 되어 시골의 보건소에는 의약품을 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현지의 프란시스 목사님의 요청으로 의약품을 준비하다 국가적으로 이 일을 진행하면 스리랑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되어 (사)글로벌생명나눔(대표 김정남)과 연합으로 진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의야품의 요청은 스리랑카 보건부장관의 승인을 얻은 공문을 받아서 더 긴급하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후원자님들께서 마음을 모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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